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자님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 재드입니다.
뉴스레터 독자님들에게 너무 너무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부크크에서 리커버 도서로 제작된 <토마토 컵라면 -스페셜 에디션>이
여름과 어울리는 시집 추천 기사로 한국일보 지면에 게재되었습니다! (짝짝짝!!!!👏👏👏👏🎉🎉🎉🎉🎉)
하,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기뻐서 신문지를 망토처럼 두르고 회사 주변 한바퀴
순회공연을 하고 싶은 심정인데요.
왜냐면, 저는 부크크에서 발매된 도서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느낄 때
혼자서 원고부터 표지까지 직접 제작하느라 애써주신 작가님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럴 땐 온갖 좋은 미사여구를 작가님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렇다고해서 뉴스기사에만 나온 작가님들에게만 그러는건 아닙니다.
부크크에서 책을 내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원고를 작성하고
수도 없이 퇴고를 반복하고, 표지 디자인으로 몇날 며칠밤을 고민하고 머리를 싸매셨을 모든
작가님들에게 매번 감사드린다고, 너무 너무 멋있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들 너어어어어무 멋있으세요!!! 💙💙
앞으로도 멋있는 작가님들을 더 많은 독자님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재드'가 되겠습니다.
p.s 참! 곧 📰또 다른 매체에서도 '부크크'가 소개될 예정이에요.
저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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