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목표: 내 책 출간하기~!
안녕하세요. 2026년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부크크 재드입니다! 2025년은 무탈하게 마무리 하셨을까요?
올해도 안온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부크크레터 50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레쯔고~!
다이어트 하기, 재테크 시작하기, 주택 구입하기, 자격증 따기 등
2026년 새해에 이루고 싶은 여러 가지 목표들을 세우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레터 구독자님들은 '책 출판하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가 적혀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목표에 수월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서비스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내 책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완성해보시죠~!
1. 바른 한글(교정/교열)
부산대에서 만든 교정/교열 서비스입니다.
글자 수 제한도 없고, 기존 단어와 대치어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공부도 하고 수정도 하고
일석이조인 사이트 입니다!
|
|
|
2.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 감성 모르면 나가라! 라는 말이 꽤 유명하죠?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레퍼런스를 찾을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
|
|
3. 부크크 재드로써 추천합니다. <작가서비스>
캔바, 미리캔버스 같은 디자인 툴을 사용해서, 도서 표지를 만드는 저자님이 많습니다.
저도 디자인팀에 전달할 작업 초안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요.
그.러.나
캔바나 미리캔버스에서 저자님이 열심히 작업하고 완성한 표지가 정작 부크크에서는 반려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책등 너비가 맞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틈새 출판 용어: 책등=세네카
도서마다 페이지 수가 다르고, 책등 너비가 다릅니다.
책장에 꽂았을 때, 깔끔한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책등의 너비가 정확해야해요. 아니면, 아래처럼 됩니다. 뭔가,, 안맞는 느낌이죠?
|
|
|
하단의 이미지처럼
부크크에 원고를 등록할 때, 표시되는 책등 두께로 제작해주셔야 한 번에 통과됩니다! |
|
|
두 번째는 해상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먼저 확인해볼까요? 좀 지글지글하죠? |
|
|
한 번 더 아래의 이미지를 봐볼까요? 훨씬 선명합니다. |
|
|
눈치채셨겠지만, 두번째 이미지의 해상도가 더 높습니다.
해상도가 높을 수록, 인쇄된 도서의 완성도가 더 높아보여요. 많은 애정이 담긴 만큼, 잘 꾸며져 있으면 좋으니까요 ㅎㅎ
해상도를 높이려면 1. 처음 작업하실 때, 규격을 맞춰주세요! (부크크 규격체크를 사용하시면 되어요)
2. 작업 완료 후 내보내기를 하실 때, 해상도를 높여서 내보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표지에 사용할 사진이나 이미지의 해상도부터 높아야 한다는 겁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했을 때, 좋은 음식이 나오는 원리죠.
마치, 흑백요리사2 윤주모님의 '황태 해장국' 같달까요? (츄릅......)
책등은,, 어떻게 하냐구요?
책등 역시,, 부크크 <규격 체크> 서비스를 사용해보세요!
알맞은 책등 높이를 알 수 있답니다. 맞춰서 작업하면 훨씬 쉽습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부크크에서 책등 또는 규격 작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 맞아요. 틈새 영업입니다. |
|
|
안녕하세요! 부크크 재드입니다!😎
이 순간에도 부크크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고 있는데요.
그 책들을 생각해보며, 저는 또 궁금해졌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어떤 이야기가 책이 되는 걸까요? 저는 '부·작 이야기' 코너에서 작가님들을 통해 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나볼 작가님은 <중학교로 출근합니다>의 박지원 작가님입니다.
|
|
|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중학교로 출근합니다>를 출간한 직접적인 계기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실시한 ‘출판 플랫폼 활용 원격직무연수’ 수강이었습니다. 7월부터 시작해 9월 30일까지 부크크에서 출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그렇게 스케줄을 짜고, 목표 출간일을 잡았기 때문에 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공립 학교 교사로서 10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너무 소진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 때 제가 찾은 돌파구 중 하나가 글쓰기였어요. 작년에 한 연수에서, 학교 밖의 어른들은 조만간 사회에서 만나게 될 중학생들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고 그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중학교 교사이니 학교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경험한 중학교에 대해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의 구상부터 최종 탈고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이 과정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 혹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책의 제목을 가장 먼저 정했어요. <중학교로 출근합니다>라는 제목을 정하고 나서 한 달 이상 목차를 정하는 데 시간을 들였어요. 연수 강사님이 정해준 기한을 한참 넘기고서야 목차를 완성하고, 여름 방학이 끝날 때까지 다섯 꼭지밖에 완성되지 않았을 때, 책을 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의심했던 것 같아요. 개학하고 나서 교실로 돌아가니 오히려 아이디어들이 막 생각나서 빠르게 글을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제가 학교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있다고 말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쉬는 시간에 찾아와 책의 소재로 쓰라며 자기가 겪은 재미있었던 일을 말해주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중학교로 출근합니다> 책 2장의 ‘영어 공부하다 넘어지기’ 챕터에 나온, ‘wave’ 단어를 배우다 학생이 갑자기 웨이브 춤을 춘 일은 올 8월에 있었던 일이에요. 아이들과 한바탕 웃고 나서 이 에피소드는 책에 꼭 넣겠다고 약속했죠. 아이들이 너도나도 손을 들고 “제 이야기도 써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제가 가르치는 이 아이들이 다 어떤 책, 어떤 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
|
|
2종의 도서가 출간 될 예정이에요!
2026.01.06 현재 (진행률 50%)
김지아 작가님의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출간 완료! |
|
|
부크크레터 제 50호는 어떠셨나요?좋았던 부분 혹은 아쉬웠던 부분 있으시다면 의견 남겨 주세요.회원님들의 의견은 더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거름입니다. (이전 레터 보기)
|
|
|
주식회사 부크크info@bookk.co.kr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19, SK트윈테크타워 A동 305~307호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